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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이스라엘선언(예루살렘선언)
2003.05.18, 예루살렘

제1 이스라엘선언(예루살렘선언) (2003.05.18, 예루살렘)


예루살렘선언은 미국 내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를 비롯한 각 종교 성직자 132명이 2003년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기독교 성지순례 중 예루살렘에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간의 갈등해소 및 화해를 위해 토론한 후 발표한 것이다.

2002년 워싱턴타임스 창간 20주년 기념식 때, 참부모님께서는 ‘십자가를 땅에 묻어야 예수가 진정으로 부활한다.’고 하시고 ‘이스라엘에 가서 예수님이 유대민족의 메시아, 구세주, 왕으로 오신 분이셨음을 뒤 늦게나마 회개하고 받아들이게 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실천하고자 2003년 미국 전역에서 4월 18일, 예수님께서 억울하게 십자가에 돌아가셨던 성 금요일 날을 기해 일제히 교회에서 십자가를 철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에 123명의 성직자가 1차로 참여하였다. 그 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예루살렘 방문계획을 세웠고 5월 12일부터 이탈리아 로마를 거쳐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성지순례가 있었다.

18일 아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골고다의 기념교회에 도착하여 특별예배를 드리고, 가져온 십자가를 땅에 묻는 의식을 거행하였다. 원전식처럼 파놓은 땅속에 십자가를 눕혀놓고 그 위에 가정연합 깃발을 덮은 상태에서 예배의식을 시작했다. 제1·2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일행 중에 유대인 랍비, 감리교 목사, 그리고 제3이스라엘 대표하여 당시 양창식 북미대륙회장이 기도하였다. 기도 후에 한사람씩 헌토함이로서 지난 1700여 년간 잘못 가르쳐오고, 나아가 타종교와 대화, 화해를 막아온 십자가를 바로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의식이 끝났습니다.

이후 콘퍼런스를 통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간의 갈등해소와 화해를 위해 토론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참석자들이 서명했다.
참부모님께서는 5월 21일 이스트가든에서 보고를 받고 공동선언에 서명하시고 예루살렘선언을 제1 이스라엘선언이라고 말씀하셨다.


<선언문>
참회하고, 고통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의 어려움을 살피며, 다함께 밝은 미래를 모색하고자 한다.
우리는 각자의 신앙공동체의 지도자 및 그 구성원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우리 서로간 반목하는 가운데 끔찍한 죄를 지어 왔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당신의 선민을 택하셨고, 우리의 믿음을 정화하고, 우리를 의(義)의 길로 이끄시기 위해 선지자를 보내셨던,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에서, 오늘 2003년 5월 18일, 하나님과 세계평화, 그리고 전 인류에 대한 사랑을 위하여,  우리는 이 자리에 함께 모여 한마음 한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우리 각 종단들은 우리들의 신앙을 위하여, 악의 세력과 압제자로부터 고통 당하며, 하나님과 함께 고난과 박해의 노정을 걸어왔다.
 

2. 하지만, 우리 역시 하나님이 바라지 않는 길로 떨어지기도 하였고, 어떤 때에는 상대를 박해하고 죽이는 악의 편 주인공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한 과거에 대하여,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과 우리 서로 앞에 깊이 참회하며 용서를 구하는 바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같이 인류를 사랑하지 못했던 그 시점으로부터 앞으로의 모든 미래 역사와 우리의 삶 전체를 깨끗이 정화하고자 한다.  
 

3. 우리는 고통과 악의 오랜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선(善)의 시대를 열기 위하여 영계에 계신 우리 종단들의 시조, 선지, 성현, 성자들과 함께 협력하기를 희망한다.
 

4. 우리 기독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육신의 삶을 앗아감으로써, 선지자들의 약속과 꿈을 깨어 버리고, 2천년간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막아왔던 십자가상의 처형을 찬미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는 하나님의 가장 큰 슬픔의 순간을 오히려 찬양해 왔다.
 

5. 우리 유대교인들은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선민으로서 하나님 앞에 마음을 열고 그분의 입장에서 과거 역사를 돌아보고, 예수님 십자가 처형이라는 짐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해방하기를 희망한다.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셨고, 그의 모든 희망과 꿈을 걸었던 선한 유대 청년 예수는 자신의 지위와 안락을 위해 이국의 권력자에게 그를 팔아 넘겼던 그의 제자로부터 배신을 당하였다. 이점에 대하여 우리는 진실로 참회한다.  
   

6. 오늘 2003년 5월 18일, 이곳 이스라엘의 성지에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우리 기독인과 유대교인들은 하나님의 끝없는 은혜와 용서를 받아 서로 화해하고 용서하며 당신의 뜻을 위해 우리 자신을 새롭게 바칠 것을 서약한다.
 

우리는 우리 종단들을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한 문선명 목사 내외분의 용기 있고 희생적인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 우리는 참부모님의 축복을 통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을 이룰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이상에 따라 우리 자신의 이상적 가정을 확립함으로써 정의와 평화. 참사랑의 새 세계를 창건할 것이다.









 

 

<말씀>
 


우리가 유엔 대회를 하기 전에 ‘제1차 이스라엘 참사랑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라고 선포했습니다. 이 표어를 중심삼고 제1차 예루살렘선언, 제2차 워싱턴선언, 제3차 서울선언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제4차 이스라엘권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4차 이스라엘 나라가 안 나왔습니다. 1차도 실패, 2차도 실패, 3차도 실패했기 때문에 이제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한 중심에 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천12.2.5:3, 420-031, 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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