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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그랜드 머프티 환영만찬회
1990.11.14, 리틀엔젤스예술회관

시리아 그랜드 머프티 환영만찬회 (1990.11.14, 리틀엔젤스예술회관)


국제종교재단이 주관한 이슬람 최고지도자회의가 1990년 10월 2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18명의 각국 이슬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슬람과 세계평화 정착’이란 주제로 열렸다. 이 회의는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무력점령하면서 고조되기 시작한 세계대전을 미연에 방지하고, 종파간의 이해와 대화를 통해 세계평화 정착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참부모님의 의지 표현이기도 했다.

이집트 국회의장이 암살당한 사건 직후에 열린 회의여서 이집트 당국의 경호 아래 개최됐는데, 전체 회의도 그 영향 때문에 문제 접근이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았고 원론적인 문제만 거론되었다.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중동사태에 대한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해결책 제시를 꺼리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며, 그런 까닭에 중재자로 나서기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때에 참부모님께서 이슬람 최고지도자회의를 열게 해주신데 감사한다고 말하고, 희생과 용기로서 중동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결의하였다.

당시 이 회의를 주관한 국제종교재단 이사장은 시리아에서 이슬람 최고 성직자인 그랜드 머프티(이슬람 율법해석 최고 권위자를 가리키는 말)와 중동사태에 대해서 단독회담을 통해 ‘전쟁불원, 평화모색’이란 원론적인 의견일치를 보았다.
이를 계기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인 아마드 구프타로가 1990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참부모님을 비롯하여 각계 지도자들을 만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12일 한남동 공관에서 참부모님께서 주재하신 만찬에 참석하고, 14일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환송만찬에 참석했다.





 

<말씀>
 


지금은 이슬람권 나라끼리 싸우지만 기독교권이 대폭발을 하고 이슬람 지역이 하나되면 종교전쟁으로 전개됩니다. 이러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이번 중동회담은 선생님하고 아랍권의 이슬람교 지도자 그랜드 머프티하고 둘이서 제안했습니다. 발기인이 둘입니다. 그것이 지금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이슬람세계에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종교인들이 나서서 평화의 세계를 이루어야 됩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자유세계와 종교세계에 대해 내린 결정적인 결론입니다. (천10.4.4:23, 210-130, 1990.12.17)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인 아마드 구프타로는 벌써 40년 전부터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반대를 받아 감옥에도 많이 가면서 뜻을 못 이루고 낙심하고 있다가 내가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일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나를 찾아와 만나 보고는 ‘이분이 선두에 서면 할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슬람권의 자기 사제들 2만5천 명이 모인 자리에서 ‘내가 40년 동안 노력하던 종교 통일의 방안을 레버런 문이 이미 실천궁행하고 있으니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협조하는 데에 나와 더불어 총동원하자!’고 발표해 버렸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변해 나가고 있습니다. (참11.2.1:4, 205-216, 199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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