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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여성지도자 세미나
1994.10.12, 리틀엔젤스예술회관

한·중 여성지도자 세미나 (1994.10.12, 리틀엔젤스예술회관)


‘21세기와 여성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한·중 여성지도자 세미나가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측에서 국가사회과학위원회 슈위전 사무총장, 북경시 부녀연합회 우슈핑 부주석, 중국국가교육위원회 원여우신 비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일정 외에도 산업시찰, 원리강의 청강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12일 오전 10시 리틀엔젤스에서 실시된 세미나에서는 전국에서 1,500여 명의 여성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참어머님께서 격려사를 해주셨다. 15일에는 참부모님 주재의 한남동 공관 만찬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1992년 12월 23일 중국 전국부녀연합회 황치자오 부주석의 초청으로 한학자 총재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강연회를 갖게 된 것을 시작으로 한·중 양국 여성지도자 간의 교류가 싹텄으며, 지난 5월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9개국 여성들이 참석한 국제세미나가 중국에서 열리기도 했다.





 

<말씀>


경애하는 여성 대표 여러분! 역사는 오랫동안 남성 주도 하에서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힘에 의하여 인류를 오도했고 갈등과 분열 그리고 부조리한 사회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청산해야 할 역사의 유산이 산적되어 있고 당면 문제 또한 많습니다. 인류가 21세기를 소망 속에 맞기 위해서는 이제 여성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참부모를 중심하고 천운과 함께 도래한 여성시대를 맞아 세계의 여성들은 베푸는 참사랑운동을 생활화해서 새 가정과 새 사회를 만들어 가야만 하겠습니다. 하나의 세계가족으로서 더불어 살아야 할 21세기를 향한 국제화와 세계화의 추세 앞에 큰 장애 요인이 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치닫는 사람의 마음은 참사랑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것입니다.

참어머니와 하나된 여성이 사랑의 감화력으로 천도에 맞는 자녀를 양육하고 모자협조로 남편을 온전하게 하여 이상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이어받는 운동인 것입니다. 이렇게 세워진 이상가정을 통하여 이상적인 사회, 이상적인 국가, 이상적인 세계를 창건해 나가야 합니다. 여성지도자 여러분은 이 운동의 주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자각된 각국 여성들의 협력과 국제적인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각국 지도자들이 세계 공동이익을 국익에 우선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지구환경의 조건과 국제관계를 절실히 느끼고 실천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금번 한·중 여성지도자들의 모임과 교류가 이상세계를 이루기 위한 국제적인 여성 활동의 본보기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국경과 인종과 종교이념의 담을 뛰어넘는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역사의 진행 앞에 양국 여성지도자들의 협력이 아시아 평화는 물론 세계평화를 성취하는 전기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격려의 말을 맺습니다. (평화경 제6편 9, 9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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